[애슐리 밀키트] 월남쌈

이번엔 애슐리 밀키트 월남쌈편입니다.

원래 애슐리 올라 파히타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살 때 마다 품절이...

뭐... 인생이 그렇지요.하하하

 

그럼 내돈내산 애슐리 월남쌈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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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광고 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을 볼까요?

 

누가 월남쌈 아니라고 종류가 여러가지에요.

 

저기서 나머지는 접시에 예쁘게 담음 되는 대요. 고기와 새우는 약간의 조리가 필요합니다.

뒤에 설명이 전혀 없지만 그것 없이 못할 정돈 아닙니다.

 

 

1. 불고기는 동봉된 소스를 넣고 볶아 주세요.

소스가 2개나 있으나

소스 2개를 넣을 정도의

고기는 저~~얼~~대 

 

저희는 소스 1개를 넣고 풀어 가면서 볶았어요. 고기가 얇아 금방 익습니다.

 

 

2. 새우는 끓는 물에 삶습니다.

새우는 그냥 팔팔 끓은 물에 삶았습니다.

잠깐 사진찍고 바로 물이 넘쳐버려 ㅎㅎㅎ 사진이 이것 뿐입니다.

착한 사람 눈에는 벌써 새우가 몇마리인지 보일거에요. ㅋㅋ

 

 

자 이제 세팅해 봅시다.

 

자 그럴 듯 하쥬~~!!

저렇게 식당에서 먹음 분명 맛있든 없든 1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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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애슐리 월남쌈은 음... 재구매할 의사는 없어요.

야채는 매우 신선했지만

양배추를 제외한 다른 재료는 너무 적었습니다.

그리고 고기양이 정말 몇점 집어 먹음 없는 정도라....

 

16,000원 가까이 되는 가격은 저에겐 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인건비를 생각하면 쌀 수도 있지만 

요즘 작게 소분되서 나오는 채소도 많아요.

 

만약 주문하신다면 좋아하는 야채나 고기는 더 추가로 사서 조리하거나  다듬어야 할 듯합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