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충분한 설명이 있으므로 사진 설명은 사진을 보고 이해를 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만 보시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치즈용사를 처영한 왕국과 신의 이야기 입니다. 치즈용사는 용감한 용사였지만 다른이애 질투로 치즈용사가 돌아온 후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범인은 치즈용사로 지목돼었다.
"이레도 굴복하지 않는다고?! 그렀다면 잔인해도 어쩔수가 없군""저자를 굽기형에 처하라!" "아니 어떻게 그런 명령을 크흑 미안하군 치즈""잘가라"이 장면을 본 여왕은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마법이라도 부린 것인가..;; 아니 덜 죽은 것(?) 뿐이다!' '아.. 아직 안죽었구나 치즈!!!""다시 굽거라" "네? 이건 신의 계시일 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 어서굽지 못하고 무슨 짓인가 어서 저 반역자를 처리 하여라! 저 악한 치즈가 얼마나 악한 짓들을 저질렀는데! 신의 계시일리 없다!"
"어..어찌 이럴수가....타지 않았단 말인가?.... 이.. 이건 악마의 하수인이다! 어찌 저리 살아남는다는 거지? 다시 굽는 것이 이 왕국의 평화로다!!! 다시 굽는 것이 옳은 일이로다 어서 저자를 태워 버려라! 그때 치즈는 어의가 없었다. '왜 니네 끼리 나를 신의 계시인이다 악마의 하수인이다 하는거야? 죽일꺼면 빨리 죽이라고 이것들아!'
치이익 치즈가 죽어가는 소리가 들려왔고 몇명은 슬퍼하였지만 대부분은 환호성을 질렀다. "악한 치즈를 물리쳤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용사 치즈 .... 그리고 소원을 빌었다.'만약 신이 있다면 저를 환생 시켜주세요!" 그리고 얼마후 그의 시체는 신을 모시는 곳으로 갔다. "이를 깨끗하게 하도록 하시옵소서"
그러나 신은 치즈용사를 처영한 자들에게 벌을 주기위해 반대로 행하였고 치즈 용사의 말을 들어줬다. 그리고 신은 노릇하게 구어진 치즈를 먹었다. DEND: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