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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락 양념 소불고기를 내돈내산으로 리뷰합니다.
구 입 처
쿠팡에서 좀 자주 구매합니다.
이걸 자주 사는 이유는
우리집 초딩이가 이걸 매우 좋아해서요.
조 리 과 정
1. 외관이 이렇게 옵니다. 뒤에 조리법이 나오지 않았어요.
2. 밑이 타는 걸 방지하는 걸 위해 물을 살짝 넣고 (기름 넣어도 무관) 고기를 넣어 끓여요.
3. 어느정도 익었다면 저처럼 팽이버섯같은 버섯류, 파, 마늘, 간장을 조금 더 넣습니다.
물을 더 넣고 불린 당면을 넣어 주셔도 될 듯합니다.
설탕을 넣지 않았어요. 이미 고기에 간이 되어 있어 특별한 간은 필요하지 않아요
단짠단짠을 좋아히시는 분은 좀 더 간이 필요해요.
총 평
맛은 꽤 괜찮은 소불고기 맛입니다. 누린내도 안나고요.
양념도 너무 쎄거나 약하지 않아 정말 무난한 소불고기 맛이에요.
여기에 간이 쎈걸 좋아하시는 분은 더 넣으시면 됩니다.
양은 어른 둘 아이 한명이서 딱~~ 한끼분량입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이나 식구가 적으신 분들은 소분해서 드시면 될 듯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고기따로사서 양념재우는 시간이 없을 때 다른 반찬이 생각나지 않을 때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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