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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온
산타로사 복숭아 잼 내돈 내산 리뷰합니다.
구 매 처
만들었던 잼 산 잼
모두 다 먹고
가족들이 복숭아잼을 좋아해서
제일 싼 복숭아잼이라
쿠팡에서 한번 사봤습니다.
상 품 후 기
외관은 이러합니다.
허리 잘록 유리병
유리병이 쓸데 없이 예뻤지만
뚜껑 따는데는
무지 힘들었습니다.
하여튼 예쁜 것들은 .... ㅋㅋㅋ
빵 준비했습니다.
잼을 발라봤습니다.
복숭아 덩어리가 나옵니다.
육질이 씹혀요.
막 덩어리로 씹히는 건 아니지만
복숭아 덩어리 모양이 막 보여요 ㅋㅋㅋ
총 평
맛은 굉장히 부드럽고 과육이 씹히지만 통조림처럼은 아니예요.
이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덩어리진 쨈을 더 좋아해요.
요거트에 타먹음 완전 요플레겠네요 ㅋㅋㅋ
가격 대비 맛은 굉장히 좋습니다.
가격이 싸서 샀는데 맛도 기대 이상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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