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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추워져서
직장동료분의 추천으로
좋은 분들과 뜨끈한 칼제비 먹고 왔어요
위 치
양천구청역 근처
양천아파트 상가 내
왕손만두입니다
주차는 단지내에 할 수 있어요
외관은 이러합니다
전형적인 상가내 식당
내부는 4개의 테이블이 있는 아담한식당이죠
사장님의 푸근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세요
가격한번 착해요
서울에 아직도 저 가격이라니!!! 놀랍죠?
저흰 메뉴에 없지만 언제나 가능한 칼제비로
완전 푸짐
저 국수와 수제비를 사장님이 즉석에 뽑으십니다
국물도 직접 멸치로 우리신다고 하고
조미료맛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칼국수집에 김치맛이 필수죠
김치리필 계속
새콤달콤
칼제비와 찰떡이네요
총 평.
이 정도 퀄리티의 음식을 이 가격에
단골할게요
계속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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